신현석
                   웹제작자분들은 정보 접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IE6도 지원하면서 CSS3의 신기능도 지원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새로운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자는 취지였어요. No CSS가 너무 쇼킹했죠? ^^
       10.06.09 01:20
    
        
          
                  IE6 퇴출의 키는 웹제작자가 쥐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웹제작이지 브라우저가 아니다. CSS3 를 적극 활용하세요.
          
            
                
                    by man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