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eok.com on me2day
드림위버 템플릿 기능 써봤다. 2.0때부터 있었던 기능이라는데 사용된 곳 딱 한군데 봤음. 컨텐츠는 변경되지 않았어도 템플릿이 바뀌면 모든 사이트를 통째로 올려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아...졸려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나는 자바스크립트가 싫다!
댓글 추적이 Comments By Me 만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내가 댓글을 단 글들의 리스트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거나, 댓글 단 글에 다른 사람이라도 댓글을 달았으면 맨 위로 올려주든가 했으면 좋겠어요. 추가 댓글 단 사람 아이디랑 시간이 보여도 좋겠네요.
핸드폰에서 쓸 수 있을까?
플레이톡의 댓글은 읽을게 없다.
사람들이 아무래도 미투데이랑 마이아이디랑 협력 업체인줄로 알겠다. 마이아이디를 이메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
오늘 제일 많이 한 말. "미투에서 뵈어요~"
오늘의 포토샵, 이미지 줄이고 샤픈 50% 주기
쓴소리 들은 다 링크가 없다. 링크를 안한것인지...걸 링크가 없는 것인지...생각하는 방식때문에 링크나 블로그를 할 수 없는 것인지...
누구를 위한 접근성인가? 답) 홈페이지 운영자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hyeonseok님의 미투데이
마커스 밀러 보러가는 날 :)
senfina 님, naradesign 님, promise4u 님 어섭셔~
초대장 다 날렸다.
네이버블로그 시즌 1같이 사용자가 컬러나 이미지를 직접 넣을 수 있게 해 준다면, 감동 백배!!
조금씩 개선되는 미투데이~
딜래셔스 ㅜㅜ
글쓸때 태그 입력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기대로 태그를 입력 하는 것일까. 나는 딜래셔스 빼고는 귀찮아서 못넣겠더라. tag
미국애들은 같은 말을 해도 칭찬부터 하고본다. 반면 우리는 일단 기선제압을 위해서 푹 찌르고 들어간다.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듣는 충고와 피 흘리면서 듣는 충고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친구들의 RSS를 모두 받아보는 통합 RSS가 있었으면...코멘트 포함..ㅎㅎ
이거...댓글 추적기능 필수...
가장 시급하게 공부해야 할 것은 루비도 아니고 줄(XUL)도 아닌 정규식과 SQL. 규식이 형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텐데...
어느순간 미투를 딜리셔스처럼 쓰려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댓글남기고 댓글 추적을 위해 미투 누르기...;;
메인에 제 미투 주소가 http://me2day.net/hyeonseok/ 로 되어 있어서 퍼머링크 중복 문제 가 발생 하고 있습니다.
태그에 물음표 들어가면 에러 나는 듯? http://me2day.net/hyeonseok/tag/%EB%AD%90%3F
"구글링하다"에 대적할 수 있는 "미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