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미투를 딜리셔스처럼 쓰려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댓글남기고 댓글 추적을 위해 미투 누르기...;; 07.02.27 18: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 창의적이야...
댓글 추적 기능이 없는 것이 컨셉일지도 몰라요. 굳이 metoo를 누르도록!
음...의도된 사용자 교육시기키 인가요. ㅎㅎ
와 창의적이야...
07.02.27 18:39댓글 추적 기능이 없는 것이 컨셉일지도 몰라요. 굳이 metoo를 누르도록!
07.02.27 23:41음...의도된 사용자 교육시기키 인가요. ㅎㅎ
07.02.2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