틍자가 euc-kr에 없더라구요 ㅋㅋ

그럴땐 슬러쉬deute슬러쉬 하면 듀틍 로 찍혀요~

블랙잭에서도 깨진다능-0-;;

부침개 // 소환을 하는거는 문제가 아닌데, 알림 문자를 보내줄 때 euc-kr 영역 밖의 글자를 고려해주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던 걸로 알고 있어요. 문자가 깨져서 온다거나 그 이후로 내용이 안보인다거나

태영 소환 못하는것도 문제죠 ㅋㅋ 그리고 핸드폰에서 폰트를 지원하지 않는게 더 큰 문제이지 않아요?

바꿨음 [ 글보러가기 ]

부침개 // 사실 소환은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디/로 소환할 수가 있으니 어느정도 walkaround할 수 있지만 문자가 오긴 하는데 깨져서 오는건 정말 치명적인거 같아요. 차라리 문자를 보내기 전에 ? 등으로 바꿔서 보내주면 그 글자만 못보니 문제가 덜할텐데…

ㅠ.ㅜ

드디어 동지? ㅋ

ㅊㅋ

저두요 ㅠㅠ

와~~~ 동병상련. 힘드시죠? ㅠ.ㅠ

이 아픔은 듀틍님이 함께 해주실꺼예요 ;ㅂ;

(아.. 저.. 미투 잘못눌렀…OTL)

기대하겠음.

기대하겠음.(2)

기대하겠습니다 (3)

그 생각을 왜 이제 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4)

윈도우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유지한다고 했는데 혹시…

자체 브라우저 티맥스 스카우터도 나옵니다

IE에 껍데기 씌워서 나온다면 정말 캐안습이겠군요. webkit이나 gecko로 나온다면 좋겠습니다만… 제대로 된게 나올런지는 미스테리.

웹킷을 사용했다 카더라. 근데 액티브 액스도 될꺼라 카더라.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해요. ㅎㅎ. 봄눈님도 아직은 잘 모른다고 하시데요.

파일이 없거나 상대경로로 지정을 잘못한거 같은데요. 코드도 지저분하네요.

css 저도 안나오네요..

ㄷㄷㄷㄷ

저런…

ie로는 나오네요~

WAS 에서 css mime type 을 제대로 처리를 안 하면 Firefox 에서 안 보이던데요…

웹 퍼블리셔는 구조부터 살펴봐주세요~라는 의도일거에요

전에 제가 작업했던 사이트 한 곳도 똑같은 경우였죠… 개발자에게 메일도 보내보고, 방법을 찾아서 알려도 줘 봤으나… 안 고치더라구요;

모나카/ WAS, jeus가 좀 그렇습니다;;

(서버관리자에게 요청해도 안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퍼블리싱하는 쪽에서 강제로 css에 header 박아서 해결한 경우가 있었어요)

저정도면 잘된 건가요? 흠..

지금까지 경험으로 이건 99.9%의 확률로 mime type 문제라고 추정 됩니다.

mime-type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CSS 파일이 내용이 없어요. 신기하네…

이미지 파일도 잘 안나오는 걸 봐서 웹 방화벽을 그지같이 설정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 우리구에네요…

0.1% 였군요. ㅋㅋㅋ

훗 여행가시나요

Run!!

걸어서ㅎㅎ

ㅋㅋㅋㅋ 외국 나가서 회의 하는것 보단 덜 피곤하잖아요 ㅎ

ㄴ 차라리 외국 나가는게 나을지도… orz

ㅋㅋㅋ~

ㅋㅋㅋㅋ

hyeonseok 님으로부터 감염되었지 말입니다.

hyeonseok 님으로부터 감염되었지.

hyeonseok 님으로부터 감염되엇덩>_<

hyeonseok 님이라는 숙주…못난 숙주….

앗 어디서요?

구글에서 검색하니까 너무 많이 나오던데요. 싼거를 잘 골라야 합니다. ㅋ

실행은….요….?? ㅋㅋ

우와

작성하는 제안서에서 인증마크 빼야겠습니다. -_-

접근성 본연의 목적은 순수한데.. 누군가한테는 엄청난 굴레가 되네요. 쩝~~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강압적인 조건으로 인증마크 획득시까지라는 굴레를 당연한듯 걸어놓더군요…

산타 ㅋㅋㅋㅋ

예전엔 시내버스는 괜찮아도 고속버스에선 울렁거리더니, 이젠 고속버스에서도 멀쩡하답니다. 뭐든 자꾸 하면 느는 법이죠. ㅎ

전 어렸을 때부터 해오던 거라 그런지.. 대중교통에서 책읽는건 아주 멀쩡해요 ^_^

safari에서 마우스 체스쳐 되는줄 알고 찌~익 그었더니 팝업메뉴 띵~ 뜨는 그느낌!!

학생들과 열공 하실꺼군효;;

딱히 생각나는게… 학원 밖에 없네;

채팅 많이 하면서…

채팅이나 메일은 많이 하는데..상대방이 정말 좋은영어를 구사하는 것도 아닌거같고..

학원은 크게 도움 안되는거 같아요. 좀 시험을 위한 것만 가르쳐서…ㅠ.ㅠ

사실 학교에 테크니컬 라이팅 관련 수업을 들으면 정말 써먹을만한 (논문에?) 영어를 초큼 갈켜주긴 하는데… 이건 상황이;;

난 듣기부터

gdbm 다루었나 보네요..

지원하는 서버를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설치는 잘 모르겠고. 맥 오에스에는 gcc 조차 없군요.

태영님 덕분에 해결!

ㅇㅇ? 맥에 gcc 있어요- XCode를 깔아야하지만..

gdbm 설치 체크에 4개다 no로 나오더라고요. 4개를 다 깔기가 두려워서…

gdbm은 디비파일에 아키텍쳐에 의존적이더라구요. ㅠ.ㅠ

ㄷㄷㄷㄷ (사실 전 macports를 쓰는지라 -_-)

ㅎㅎㅎㅎ 현석님도 그 녀석을 "또" 기다려 보시는건가요 ㅎㅎ

저두ㅠ

;ㅁ;

근처에 남는 우산을 잘 찾아보세요

현재 일부지역 이슬비 낮에도 선선 중부북부 밤에도 비옴 서울 오전기온 18도

이참에 예쁜우산 하나 장만하세요~~~

우두두 쏟아질 것 같은 하루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