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한 5,6년 만에 가보았어요.엄청나게 바뀌고 가는데 시간 진짜 많이 걸리더군요.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쥐나라꼴

어유…ㅋㅋ 고놈의 XP

어? 이상하다 나 지난주 넷북 구입했는데 XP HOME이던데 IE실행했더니 7 이더라구요..

부침개 이런데서 자랑을 하다니

오페라를 깔아주지 그랬어요

다음에 만날 때 오페라가 기본브라우저 아니면 넷북 압수

듀트 엄마 주려고 산거였어요 ㅎㅎ 크롬을 살포시 설치해놓고 '인터넷' 이라고 이름 바꿔놨어요 -_-ㅋ

XP 의 기본 브라우저가 IE6이라는게 치명적이죠…

좋다~ 좋다~ 느낌 좋다~

아 왜 맨날 저러는 건지..

마치 아마도 탭으로 구성된 최근게시물에 대한 이야기 같군요..

페이지 이동이 아닌, ajax 로 생각되는 현재 '더보기' 기능은 history 관리가 힘들어서 불편해요. 그리고, 이전글보기로 이동해서 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했거든요.

스탭이 그냥 아주 차근차근

앗… 저도 받아야겠어용…(__)ㄳ

학학.. 어디어디..나두나두.. 머라고 찾아야 하죠? ㅎ

역시 safari webkit

고짓말… 근데 캄보디아 좀 부러운… ㅠㅠ

저도 일본의 문화, 생활 현황 조사하러 다시 가보고 싶군요 흠흠…

쌀국수사오셈

한참 더울텐데… 그래도 부럽다

라오스도 잠시…

호..혹시 짐꾼 안필요하세요?? +_+

전 MP3에 있던 번들 도끼 이어폰 쓰고 있는데; 좋겠네요 +_+

듀얼BA드라이버의 그것인가요

저도 볼륨조절 달린 이어폰 새로 샀는데, (애플꺼) 구름낀 소리나요 ㅠ.ㅠ

비와서.. 따끈한 와플에 메일플시럽을 적셔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 - 살찌는 생각중입니다. ㅎㅎ

Ajax를 이용한 방법도 그렇고.. 기술은 날로 발전하는데 뭔가 한쪽으로만 발전하는 듯한 분위인것 같고, 또 다른 느낌은 한쪽만 생각하니까 지금의 이런식으로밖에 개발이 발전하고 있지 않냐.. 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progressive enhancement라는 개념이 나온거고, display: none을 무시해야 된다는 얘기는 이 개념에 전면적으로 배치됩니다.

엮여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너무 앞서간 것들은 Graceful degradation 이 필요하지 않을까도 싶어요.. 이건 뭐 손발이 맞아야 뭐가 착착 맞춰지던지 하죠..;;

제 생각에 메뉴에서 display:none이 문제 가 되는 게 해당 콘텐츠를 CSS에서 숨긴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보이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메뉴를 제어 스크립트가 none 값으로 스타일을 변경하는 방식이 되어야 스크린리더의 읽기 문제가 해결되지 싶네요.

흠… 말씀하신 그 문제는 (보통) 어떻게 해결하나요? 아직 방법이 없는 건가요? 회사에서 웹어플리케이션 하나 만들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뭐 그전에도 여전히 고민은 많았지만. ㅎㅎ)

W3C의 의도와는 다르게 화면 낭독기가 CSS의 screen으로 지정된 media type을 해석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고

progressive enhancement도 결국 한계가 있고 WAI-ARIA는 아직도 걸음마단계이고(적어도 한국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흑

웹킷 엔진이라고 하네요

웹킷인데 구글이 깨졌군요

구글깨지는건 IE6 을 탑제했다는데 그걸로 보는 화면이였어요 ㅎ

웹킨인데 자기네들이 -1 했데..

-1% 의 재능인가요….

부침개// 아 그래서 IE5.5네 하는 얘기가 나왔군요. ㅎㅎ

네 아마도 5.5 로 보이더라구요 ㅎ

술..

오..

메뉴에 있군요. 백남중 부장님이 알려주셨습니다. :)

미투도 좋지만 전화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 만나면 얼굴도 보고 참치에 반주를 곁들일 수 있어서 좋고…….

참치군요..

ㅋㅋ 지금 구경가면 볼 수 있는건가요? 헤헤~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좋아했던건가라고 해석해야 할까나요? ㅎㅎ;

어디용??

미투에 2NE1 상륙!! 신기해 하는 나는 촌놈?

미투에 2NE1 왕림!! 만세!! - CL , 산다라박 , 박봄 , 공민지

더 젊어지신거 아닐까요~? ㅋㅋㅋ

하악하악 젤리아드!!!!!!!! 2hd 한장에 들어가던 그 젤리아드!!!!! game wizard로 에너지를 고정시키기가 쉽지 않던 그 zeliard!!!!!

젤리아드 하나면 친구들을 떡주무르듯이 했던 그 시절… ㅋㅋ

와 추억의 이름인데요 ^^

아… 얼마만에 들어본 이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