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되나봐요

됐다. ㅎ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엔진소리도 짱이야

어케한거에요

그 그렇군요;

연휴라 대학원생들이 학교에 없어서 그래요 [ 글보러가기 ]

-_-;; 모...못할 수도 ... ;;;

다행이다 교수아니라서

교수님이 이것저것 너무 잘해도 문제에요 ㅠ.ㅠ

ㅋㅋㅋㅋ

(아마 안 될 꺼야 난..) 의 포스가 느껴지는

sent from my iPhone 덕분에 태깅 실패...

헉~! ㅋㅋ

크윽 육회!! 부럽~ 난 오늘저녁 짜빠게티 ご..ご

외행자 야 짜파게티 마이 페이보릿인데 ㅋㅋ

이 사람들 나 가고 나니까 맛난거 먹기 시작했어 ㅠ.ㅠ [ 글보러가기 ]

헐 육회다아아앙아아아아아아~ ㅋㅋ

음 오류가 있는 부분은 수정해서 다시 나오려나요...

다쓰베이더 확정되기 전까지는 표준이라고 부르는건 이치에 안맞죠잉

다쓰베이더 절차 통과 못해도 제출만 되면 표준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출만 해서 표준이면 그게 의미가 있나요? 확정이 되고 구현이 되어야 표준인거지.

말씀대로 구현보단 실험중이라는 표현이 적절한듯 ㅎ

다쓰베이더 부분적으로 구현중인 것은 맞죠. 실험중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표준이기 때문에 구현하는게 아니에요.

요새 관련된 일을 하면서 업체 분들하고 얘기를 좀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draft인 내용을 구현하는건 실험적으로 구현하는게 아니라 표준안이 완성되었을 때 바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거라고 합니다.

draft라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draft 에서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변화되거나 하는 일은 적으니까요.

골목대장 그런 경우는 다행인데 HTML5는, 특히 비디오랑 오디오쪽은 개발자들이 짜증내더라고요. 오페라가 비디오를 지원 안한다고들 하는데 사실 제일먼저 구현했거든요.

ActiveX보다 더 하군요.. -_-.. 더군다나 크롬/사파리에선 느리기까지 하니..

다쓰베이더 HTML5는 아직 초안이기때문에 표준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아직도 스펙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구현해 놓은 것도 표준 확정되면 다 고쳐야됩니다.

ㅋㅋㅋ 직관적인데 뭘

지도만 보라는군요..ㅎㅎ

ㅋㅋㅋㅋㅋㅋ투시도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