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그냥 자른게 아니라 뭔가 시도한 거 같은데... 09.12.26 16:08

엄청나게 아끼는 내 이어폰이 민재에 의해 이 지경이 됐다. 화내려고 민재 이놈을 쳐다봤더니, 똘망똘망 이렇게 말했다... "그럼 사지 뭐~"... 우리 부부 박장대소후 꼬옥 안아줬다. by 성민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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