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품질마크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듀트님 취지
에는 공감 합니다. 하지만 자문 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심정도 헤아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박하게 찾아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판적으로만 보기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by 정찬명
어제 공연은 6년전 일렉 성향의 시도를 한 Send your love보다 더 완숙하고 관록있는 공연이었다. 코리안심포니도 정말 훌륭했고, 스팅은 말할 것도 없고. 엄청예습했던 라이브인베를린 콘서트의 카피가 아닐까 우려했지만, 녹화를배제한 공연이라선지 엄청 자유롭던 스팅
by bliss
들고와요 마시자
11.01.23 14:573.5는 안맞을텐데.... 2.5 사용~
11.01.2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