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만 봤었는데, 애들 연기가 정말 좋았었어요. ^^

흠..책을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영화는 왠지..책에 느낌이 살지 않을 듯 해서 패스했는데...ㅋㅋ 찾아봐야겟네요~

앗 보러가야겠네요 ㅎ

저는 네이버 맥에서는 안들어갑니다;

nexon의 어느 js 랑도 같군요 =_=

아.. js 는 10줄넘어가면 덥어버려서 ㅜ.ㅜ;

웹표준 하시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방송국이 제일 절실하다고 느끼는데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SKT 통신요금도 10% 할인된다던가 그렇더군요.. 그런데 전 메가패스라;;

강력한 지름신을 만나셨다가 오셨네요;

50% 넘게 할인을 하고 있길래 다 질러버렸습니다;;

역시...

역시 강남이라 이건가요 ㅎㅎ.

ㅡ,.ㅡㅋㅋㅋ

탄천 주차장 아닐까효?

내일 거기에 왜요?

오전부터인가요? 제가 오늘 야근이라 낼 언제 출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회사를 이용하셔도 될듯해요 ㅋㅋㅋ

찬명님 내일 언제 가요? 전 늦게 가야 할 것 같아서 차가지고 갈라고요.

탄천이 정말 싸네요...감사합니다. 자주 애용해야 겠어요..ㅎㅎ

아, 늦게오시는군요. 회의는 예정된 시간을 1시간 넘긴 4시 이후부터 시작될 듯 해요.

끝없는 이야기도...

읽고 싶었는데 아직 시작을 못한 책이네요;

예. 감명깊게 읽은 책 리스트에 있어요

전 책대신 애니메이션으로 본 기억이..

아.. 여태 힘들게 사셨구나 ㅋㅋㅋ

댓글이 더재미있음!! 이런글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

전 네이버 자료실 다운로드나 고쳤으면 좋겠어요.

네이버 자료실은 IE에서만 쓸 수 있군요. 심파일은 액티브엑스 없어도 다운 되는데...

멋진 글이네요, 또 한번 자부심 고취!

전에 어떤 방송인이 국회의사당에 앉기만하면 졸려서 공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에 조사시켜보니 특급공기였더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여 신촌서 삼화타면 괜스레 더 피곤해지는거 같아요

형은 몇번을 즐겨타??

삼화고속도 졸리고, 인강여객도 꽤 졸려요..

강남교보타워 or 서울역->작전역 을 이용하고 있어여..(가끔)

모든 버스는 타면 졸리죠 ....... 전 운전 할떄 빼고 항상 멀미가 있어서 자버려요 ㅋㅋ

밀폐된 곳에 다들 숨만 쉬어대서 더 졸린듯..

WSG 메일오는 거 왠만하면 처박는데 보게 되더군요.

RC까지 봤는데, PR도 있군요. 이제 Recommendation만 남은 거 맞죠?

이아스 님이 맥북에어 중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

SSD 모델 ㅎㅎ

전 어제 맥북 배터리 주문했음 -_-

필요하다면 올바른 판단이지요. :)

우어 중국

상하이라서 좋으신 것 같은데요? ^^

역시 대륙!

바보

실수

가끔 씹혀서 다른 글 쓸때 같이 올라가기도 하더라고요.

로밍 문자 잘되는데?

국내가 아니라는 말씀? 윤표님 다음으로 부럽삼...

지금 또 해봤는데 안써져요. #2212 말고 다른 번호로 보내야 되요?

로밍하면 컬러메일로 보내야지만 가지던데요 저는

수정 프로젝트는 망했고(…) WordPress 등 개발이 지속적인 프로젝트로 갈아타는 것이 어떨까요?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주소도 유지 가능할 겁니다.

자자 갈아탑시다.

이 기회에 적절하게 갈아타세요 ^^

시기도 좋은데 갈아타세요 ^^

본가닥으로...

기본가닥으로...

어제 발표 잘 들었습니다^^)/

54일만에 방문 인사 - 날씨 추어워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 본문용으로 설정된 기본서체 를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기존의 보통 웹사이트라면 글꼴 설정이 오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내 꺼"라고 생각하는 경우라면 말이 달라지죠. 미투데이는 사회적 "도구"의 성격을 가진데다, 내 페이지도 있으니까요.

그럼 바꿀 수 있는 방법만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사이트에서 기능을 (HTML로)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이트에서 기능을 제공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파이어폭스에선 쉽게 바뀌는 서체가 사파리라는 웹브라우저에서는 스타일시트를 써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바꾸는 법을 알아도 적용할 수 없는게 미투데이이기도 합니다.

가독성의 측정 기준은 뭘까요? 사용자 투표? 힌팅에 투자한 돈?

쭈루씨!님, 사파리에서는 "body { font-family: AppleGothic, sans-serif !important; }" 이 내용을 textedit등의 에디터에서 텍스트 포맷으로 me2day.css로 저장하시고 advanced > Style sheet 에서 선택을 하시면 서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서체를 바꾸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IE까지도...

전 브라우저에서 서체변경 권한을 제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SS에 설정된 여러서체를 브라우저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 후 서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브라우저에 서체를 강제로 설정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사이트별 서체적용 항목을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아요.

하나 더, 미투데이의 디자인은 사용자가 멋대로 정하게 만드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네 이미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미투데이에만 적용되지 않은 문제를 겪고 있는데, 신현석님 해보셨는지요? 사파리에선 저 스타일의 서체적용이 되지 않네요.

음...이상하네요...제가 테스트 해 봤을 때는 적용이 됐었는데...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 의견을 따르고, 디자인은 그렇지 않아도 될까요?

기능도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준이 명확한게 더 중요하죠.

신현석님 의견에 동의. 글꼴 고르게 하는 건 정말 웃기는 일이죠. 그리고 애플고딕 맑은고딕 굴림 따위보다 자간이 좁기 때문에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