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런... 11.02.07 09:19

아.. 정말 밤중에 너무도 가슴이 덜컥해버리는 소식을 들어버렸다. Gary Moore 의 타계소식이라니. 아직 환갑도 되지않은 나이에 떠나버리다니. 작년 그 온몸을 소름돋게 하던 그 연주를 더이상 라이브로 듣지 못한다는 생각에. RIP Still Got The Blues by 준이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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