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노무현과 참여정부 07.12.10 14: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통계상으로 보면 전혀 욕먹을 일이 없을 것만 같은 참여정부...근데 피부에 와닿는 체감 경기는 왜 이리도 차가운지..흠흠--
편파성을 배제할 수 없는 '선택적' 자료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과거 어느때보다 잘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또한 사실이고.
제 글이 조금 낚시 였나요. ㅎㅎ "노무현의 참여정부가 잘한 일(통계청)" 정도가 적당하겠군요.
통계는 그런데.. 왜 사는건 점점 힘들어 지는걸까? 통계청 통계 무시하고 일단 5년전과 최근 급여의 실수령에 차액이 얼마 되지 않고 5년전과 지금 패밀리레스토랑에 갈 수 있는 마음을 먹기는 4배쯤 힘들어진것 같고 쓸돈이 별로 남질 않는다. 너무 비 수치적인가 ? ^^
통계는 평균이니까요.
통계상으로 보면 전혀 욕먹을 일이 없을 것만 같은 참여정부...근데 피부에 와닿는 체감 경기는 왜 이리도 차가운지..흠흠--
07.12.10 14:56편파성을 배제할 수 없는 '선택적' 자료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과거 어느때보다 잘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또한 사실이고.
07.12.10 15:11제 글이 조금 낚시 였나요. ㅎㅎ "노무현의 참여정부가 잘한 일(통계청)" 정도가 적당하겠군요.
07.12.10 15:26통계는 그런데.. 왜 사는건 점점 힘들어 지는걸까? 통계청 통계 무시하고 일단 5년전과 최근 급여의 실수령에 차액이 얼마 되지 않고 5년전과 지금 패밀리레스토랑에 갈 수 있는 마음을 먹기는 4배쯤 힘들어진것 같고 쓸돈이 별로 남질 않는다. 너무 비 수치적인가 ? ^^
07.12.11 05:56통계는 평균이니까요.
07.12.1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