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구형) 브라우저의 배척은 웹표준과 원웹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논리입니다. 사용자를 위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권장은 좋지만 개발자의 본분은 사용자와 브라우저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후진 브라우저라고 해도요. 10.06.09 01:14
IE6 퇴출의 키는 웹제작자가 쥐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웹제작이지 브라우저가 아니다. CSS3 를 적극 활용하세요. by manyoung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발자의 본분이라...
개발자의 본분이라...
10.06.14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