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뒤집어 빨면 옷감 손상이 덜하다...이런 얘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10.03.31 16:11

남편은 티셔츠와 러닝셔츠를 뒤집어서 벗은 뒤 그대로 빨래 통에 넣는 바람에 세탁한 빨래를 젖은 상태에서 뒤집으려면 짜증이 나곤 했다. 남편에게 널어 달라고 부탁하면 세탁기에서 꺼낸 상태로 그대로 널어 자연히 빨래를 너는 일도 내가 할 수밖에 없었다. 몇 번을 얘기해도 by 구이김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침개 부침개

청바지는 뒤집어서 빨면 물도 덜 빠진다더라구요

10.03.31 16:14
크랜 크랜씨

딩동댕~

10.03.3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