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쓴 논문이 든 노트북을 잃어버린 사연도 있습니다. 다시 찾기는 했지만요. 10.01.12 10:02
'하드가날아갔다', 'USB를분실했다', '저장하다파일을엎어버렸다'는 역저자분의사연은 이미클리셰. 클라우드컴퓨팅책을 구글닥스에서직접작업하다 구글시스템오류로날린경우나 고양이의17차방해공작 도있었지. 드디어 유학생역자분이강도를만나노트북을뺏겼다는사연까지들으니눈물이앞을가린다. by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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