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투에도 쓰기...는 뭐하는 것인고... 09.10.15 19:42
의미론적 마크업을 위한 헤딩 태그 논쟁(h1을 어디에 쓸 것인가?)은 개편된 W3C의 웹 사이트 구조를 통해서 끝났다고 보여진다. 결국 두 곳 모두에 쓰는 것이다. 그동안 왜 바보같이 한 곳에만 써야 한다고 생각 했을까. by 정찬명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옛날 핑백..?
두 곳이라면 어느 곳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통상적인 디자인의 웹페이지는 사이트 로고와 콘텐츠 제목, 두군데에 많이 들어갑니다.
옛날 핑백..?
09.10.15 19:52두 곳이라면 어느 곳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09.10.15 19:54통상적인 디자인의 웹페이지는 사이트 로고와 콘텐츠 제목, 두군데에 많이 들어갑니다.
09.10.15 19:56